취향따라, 테마별 중남미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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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허가 된 기둥만 봐도 좋다! 유물과 유적에 관심많은 여행자 (페루/멕시코)
 : 유적하면 단연 페루다. 중남미 여행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마추픽추와 더불어 곳곳에 숨겨져있는 잉카문명의 흔적을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멕시코 역시 고대유물, 유적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라면 빼놓을 수 없는 관광 포인트이며 마야문명의 상징 태양의 피라미드가 가장 잘 알려져있다.



Caballero Aguila
Caballero Aguila by AleCue 저작자 표시비영리


   - 톡톡튀는 레포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열혈 여행자 (콜롬비아)
 : 콜롬비아 산힐은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고 괜찮은 수준의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패러글라이딩, 래프팅, 동굴탐험과 라펠, 번지점프, 하이킹 등 온갖 레포츠를 레벨별로 즐길 수 있다.





   - 프리다 칼로, 마르께스와 탱고…..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를 추천한다. 탱고를 중심으로 한 예술의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뚱뚱한 모나리자 그림으로 유명한 보테로, 백년동안의 고독을 쓴 마르께스의 나라 콜롬비아까지. 물론 프리다 칼로의 멕시코도 빼놓을 수 없지만,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관이 넘치는 보고타와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중남미 예술을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 산과 계곡, 바다와 밀림, 자연인을 위한 중남미 체크 포인트 (칠레/에콰도르/볼리비아)
 : 칠레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지상 최고의 비경이자 세계의 유명 트레킹 포인트로 잘 알려져 있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역시 반드시 가 보아야 하는 중남미 여행 포인트이며,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섬 투어도 유명하지만 가격이 매우 비싼데다(1주일 천달러 상당)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니 체크해보아야 한다.





   - 커피? 와인? 과일주스? 남미 음료 기행 (아르헨티나/멕시코/콜롬비아)
 : 콜롬비아 커피와 아르헨티나의 와인, 멕시코의 코로나 맥주는 각 나라를 뛰어넘어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Corona
Corona by Silversld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 먹는게 남는거! 음식 따라가는 중남미 여행! 
 :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는 중남미의 맛있는 소고기 포인트로 유명하며, 베네수엘라와 파라과이는 특히 거대한 크기에 속을 듬뿍 채운 햄버거로 잘 알려져 있다. 아르헨티나의 소고기 스테이크나 콜롬비아의 크레페&와플스 아이스크림, 멕시코의 타코나 부리또 등은 매우 인기있으며 볼리비아식 만두 살테냐와 남미 전반을 아우르는 쥐 통구이 요리 꾸이도 체크해볼만 하다.







   - 멋들어진 사진 소스 가득한 중남미 여행지 추천 (볼리비아/베네수엘라)
 :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은 언제, 어디를 찍어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낼 수 있는 중남미의 대표적 사진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다. 약 1km의 길이를 자랑하는 베네수엘라의 앙헬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써 헬기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인데 유명 애니메이션 UP의 배경으로 쓰일 정도로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있다. 


L'hotel di sale
L'hotel di sale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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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o Angel Falls
Salto Angel Falls by neilhinchley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 사람이 좋아야 진짜다! 친절하기로 유명한 중남미 사람들은 어디? (멕시코/브라질/콜롬비아)
 : 페루나 볼리비아, 베네수엘라에서 비교적 무뚝뚝한 사람들 때문에 소심(?)해진 여행자라면, 멕시코와 콜롬비아, 브라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외국인에게 특히나 호의적인 이들나라에서는 가벼운 인사부터 식사 초대, 펍에서의 술 한잔까지 지루할 틈 없는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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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udia.tistory.com BlogIcon 스무디아 2010.09.02 12:17 신고

    너무 좋은 팁인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아르헨티나, 콜롬리야, 멕시코가 딱이네요~
    좋은정보 잘 받아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트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10.09.02 12:40 신고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될 남미 여행정보, 여행포스트들 기대해주세요.ㅎㅎㅎ

  2. 나프록센 2010.09.02 12:26 신고

    콜롬비아에서 산힐을 못간게 참 아쉬운데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던 곳이 에콰도르의 바뇨스였습니다. 여기도 액티비티가 저렴하고 다양하더군요.
    미술은 문외한이지만 에콰도르 키토에서 갔던 과야사민 미술관도 잊을 수 없는 곳중에 하납니다. 뭐랄까... 남미의 역사적 아픔이 전해져온다고 할까요? 에콰도르를 가신다면 꼭 가보실것을 추천!
    커피는 닥치고 콜롬비아! 개인적으로는 태양여관의 커피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스턴트커피는 대한민국이 최고!
    아, 보고타 길거리에서 사먹은 과일음료도 맛있었는데... 프루츠칵테일같은 모양의 달달한...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칠레 산티아고 시내에서 사마신 모떼였던가? 뭔 곡물이 들어있는 황도캔맛이랄까. 이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와인은 실컷 마셔두시길... 여기 와인이 한국에 들어올때는 적도를 지나게 됩니다. 적도를 지날때 컨테이너안의 온도가 100도까지 올라간다죠? 와인도 끓어버려서 맛이 변한다더군요. 아,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선 말벡(malbec)품종의 와인을 추천합니다. 유럽에서는 없는 품종이라네요. 이태리 이민자들의 영향으로 아이스크림도 이태리 젤라또에 근접한 맛입니다. 초코렛도 그렇구요.

    장기여행의 영향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었던 건...
    볼리비아 라파즈 한인식당에서 먹은 김치찌개와 삼겹살이었네요-_-

    • Favicon of http://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10.09.02 12:37 신고

      하하하하^^ 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 줄에서 퐝 터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꼼꼼하게 읽으면서 맞다, 이런 먹거리도 있었지, 이것도 맛있고 이것도 있었고...했는데 결론은 역시 삼겹살과 김치찌개...ㅋㅋㅋㅋㅋㅋㅋ공감 백만배인 댓글입니다.ㅎㅎ

      오늘 백만년만에 보고타 한인마켓에서 고추장과 김치를 사왔는데, 가격이 거의 두배정도 올라서 깜짝 놀랐어요.ㅠㅠ 신주단지 모시듯 고추장 통을 안고 최대한 아껴먹어야 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ㅠㅠ그래도 내일 메뉴는 간만에 김치찌개입니다. 이히히힛^^

      (아참, 보고타의 프루츠칵테일 이름은 살피콘! salpicon 저도 즐겨먹어요.ㅎㅎ 글고 에콰도르의 과야사민 미술관 개인적으로 꼭 한번 가고싶은 곳인데, 나프록센님이 그리 추천하시니 리스트에 별표 붙여놔야겠습니다.ㅎㅎ)

  3. yoorable 2012.12.19 22:05 신고

    와아- 2014년에 브라질월드컵 응원겸 남미 여행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이런 블로그를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ㅎㅎㅎㅎ 자주 들르게 될것같아요 >_< 지금 호주에서 워킹하며 자금준비중인데 남미갈생각에 매일이 즐겁답니다! 물론 호주도매력적이긴 하지만 너무 심심하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12.12.22 11:31 신고

      와우 브라질 월드컵보러 남미라니!!! 완전 멋지네요.ㅎㅎ자주 놀러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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