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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민의 발 지하철. 24시간 쉬지않고 운행되는 뉴욕 지하철은 매일 3.5백만 인구가 이용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특히나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뉴욕에서 지하철만큼 편리한 교통수단이 없다. 지하철은 여행자에게도 버스보다 훨씬 빠르고 여러 관광지 바로 앞까지 갈 수 있어 인기있는 교통 수단이다. 총 26개의 노선이 시내 구석구석을 촘촘하게 연결하니 왠만한 장소는 지하철을 이용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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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편리함에 비례해 지저분하기로 악명이 높은 것도 사실. 지어진지 100년 이상되서 그런지 여기저기 낡고 손봐야 할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그 더러움에 한 몫하는 것은 바로 쥐. 지하철 쓰레기통이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나타난다는 이 쥐 덕분에 지하철을 기다리던 승객이 쥐를 보고 놀라 플랫폼 아래로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을 정도. 정부에서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벌인다고는 하나 심심치 않게 마주칠 각오는 해두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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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하철은 손잡이가 천장에 매달려 있는데 반해, 뉴욕 지하철은 중간중간 수직으로 세워져 있다. 
전동차 안에는 우리나라 처럼 열차가 지나고 있는 상황이 램프로 표시되고 환승역도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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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연주자들. 뉴욕 메트로를 더 매력적인 장소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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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안에는 부랑자들이 많기때문에  밤 10시 이후에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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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와 같은 표지판을 잘 따라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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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하철을 타러가는 출입구를 만날 수 있다. 뉴욕 지하철의 출입구는 다양한데 보통 기존의 건물이나 시설물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이게 정말 지하철 입구인가' 싶을 정도로 허름한 곳도 있다. 지하철입구 표시도 제대로 안되있는 경우도 있어 잘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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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티켓 창구나 티켓 머신에서 티켓을 구입 또는 카드를 충전한다. 한국어 안내가 되니 너무 긴장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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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드를 찍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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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lickr.com/photos/seeminglee



4. 뉴욕의 지하철은 우리나라의 지하철처럼 노선별로 다른 철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노선이 하나의 철로를 사용한다. 따라서 플랫폼에 정차하는 아무 지하철을 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색깔이나 번호, 이정표 등을 잘 확인하고 타야한다.



출처-http://www.flickr.com/photos/wallyg/


5. 뉴욕의 지하철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특급(express)과 일반(Local)이 있다. 특급은 주요 정차구간에만 정차하고 일반은 모든 역에 선다. 위의 사진처럼 노선번호(숫자 or 알파벳)를 둘러싼 램프가 원형이면 일반, 마름모면 특급이다. 
따라서 가고자하는 곳이 Local 정차역인지 Express 정차역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공식 홈페이지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
http://www.mta.info/


지하철 노선



스케줄 검색 http://www.mta.info/nyct/service/schemain.htm


노선도



요금 정보
요금은 거리에 관계없이 $2.25
개찰구를 통과하지만 않는다면 하루종일 지하철을 탈 수 있다.



Metro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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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지하철 카드인 메트로 카드(Metro Card).
종류는 크게 세가지로 1회권, 무제한권(Unlimited card), 정액권(Pay-Per-Ride card)이 있다.

1. 1회권
말 그대로 1회만 쓸 수 있는 카드.

2. Unlimited Ride
일정기간 동안 무한정으로 열차를 탈 수 있는 패스로 여행자에게는 유리하다. 내릴때는 찍지 않아도 무한정으로 환승이 된다.
1일 패스 (7.50$) / 7일(1주) 패스 (25$) / 14일(2주) 패스 (47$) / 30일(1달) 패스 (81$)

3.  Pay Per Ride 
일정 금액을 충전해서 쓰는 카드. 현금으로 지불하는 것 보다 조금 더 싸게 이용할 수 있다.



주의사항 & 팁
1) 나오는 입구와 들어가는 입구가 같아서 표를 넣었는데 만약에 반대방향에서 어떤 사람이 나와버리면 그 표는 무효.
누가 반대방향에서 오나 안오나를 잘 확인하고 타야한다. 

2) 익스프레스인지 일반 지하철인지 구분해야한다. 익스프레스는 얄짤없이 역을 슝슝 지나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다른 곳으로 올지도.

3) 뉴욕 지하철은 마지막 도착역만 표시되어 있다. 역에 들어서면 이 방향이 맞는지 혹은 반대방향인지 잘 확인해야 한다.

4) 뉴욕 지하철은 항상 스트릿과 에비뉴가 교차하는 곳에 출구가 있기 때문에 목적지의 스트릿과 에비뉴를 잘 확인하고 올라가야 한다.

5) 메트로 카드는 내릴 때 다시 찍지 않아도 환승이 된다. 단 Unlimited가 아닌 경우에는 최초 탑승으로부터 2시간 이내에 탑승하면 된다. 현찰로 지불하는 경우에는 환승 티켓을 발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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