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애들레이드 여행정보



애들레이드는 호주 최초의 자치도시이자 남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영국 왕 윌리엄 4세의 왕비인 아들레이드 여왕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으며 문화, 교육, 축제의 도시이자 교통의 중심지이다. 깨끗하고 조용하며, 매우 평화로운 곳이다.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까지 6~7시간) 경유하여 애들레이드 공항(까지 6시간 정도) 도착하여 이동가능. 


* 2014년 호주 환율 : 1호주달러=약 천원



- 애들레이드 도시 소개

애들레이드는 호주 남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로써 도시 가운데를 토렌스 강이 가로지르고 있다. 넓은 공원지대로 둘러쌓여있는 작고 아름다운 도시로써 크게 남부 상업지구, 북부 부촌 주거지구로 나뉘어져 있다. 


아들레이드는 20분의 도시라 불리울 정도로 비교적 규모가 작아 유명한 해변인 헨리비치, 번화가인 런들 스트리트, 차이나타운, 버스 터미널, 공항 등 주요 포인트에 접근하는데 30분 전후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으며 특히 런들 스트리트는 서울의 명동과도 같은 곳으로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쇼핑센터(저렴한 옵션이 많은 K마트나 유명 마트 체인점 콜스 등이 있음)를 포함하여 전통있는 초콜릿가게, 레스토랑, 옷가게 등이 밀집되어 있다. 금요일 저녁 거리 예술가들이 모여 행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도 한다. 


그 옆으로는 인기있는 펍 구역인 힌들리 스트리트가 있으며, 중동, 멕시칸, 아시아 퓨전 음식이나 비교적 늦게까지 여는 패스트 푸드 점, 펍과 클럽, 커피숍, 마사지샵 등이 있다. (힌들리 스트리트는 늦은 밤 거리를 지날 때 안전 문제 등을 유의하여야 한다)




런들 스트리트 Rundle Street.




- 애들레이드 숙소

여행자 숙소 역시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한 곳에 있으며(런들 스트리트 한복판에 위치한 블루 갈라 호스텔은 저렴한 편이나 매우 복잡함), YHA나 셰익스피어 호스텔 등이 몰려있는 웨이마우스 스트리트가 근교에 있다. 숙박비 8인 이상 도미토리가 30달러 전후. 


* 내가 묵은 셰익스피어 호스텔은 리셉셔니스트들이 매우 친절했고, 그곳에서 전화개통을 위한 유심카드 구입이나 여행지도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바로 옆에 피터팬 여행사와 케밥을 파는 식당 등이 있다. 


쉐어룸을 구할 수도 있으며 애들레이드 한인사이트를 통해 (애들레이드 포커스 http://www.adelaidefocus.com/ ) 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주 단위 단기 계약을 할 수 있으며 1주에 인당 100~150달러 정도. 



- 애들레이드 교통

아들레이드 교통비는 비싼 편이다. 일반 버스 티켓 가격은 5달러 정도이며(버스 기사에게 직접 구매) 2시간 안에 환승은 어디든 무료이다. 오후 4~5시경 퇴근시간 등에는 할증이 붙기도 한다. 메트로 카드를 구입할 수도 있으며(5달러) 충전은 paper shop(문구점같은 곳)이나 시내 중심의 메트로 인포메이션 센터 등에서 할 수 있다. 택시비는 공항에서 시내 중심까지 약 20달러 전후, 15~20여 분. 



- 애들레이드 식비

식비를 보자면, 헝그리잭(호주의 버거킹) 5~6달러부터, 일반 레스토랑에서는 10달러 이상, 조금 수준 있는 음식점 등은 20달러를 선회한다. 가장 저렴한 옵션은 시내 중심의 차이나타운 푸드코트에서 먹는 것으로 8~9달러에 한 접시 가득 자유롭게 음식을 담을 수 있다. 물 500ml 1~2달러부터. 펍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에 7달러 부터.




헨리 비치 Henley Beach



- 애들레이드 일자리, 농장 등

와인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근처 와인 박물관이나 와이너리 탐방을 하기도 한다. 포도나 사과 농장 컨텍을 하여 일을 구할 수도 있으나 장기 불황으로 일자리 구하는 것은 비교적 어려운 편. 호주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농장이나 공장 등에 개인 컨텍을 하려면 자기 자동차가 있는 것이 좋다. 한인 컨트렉터 등을 통해 소개받는 캐쉬잡은 어디든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캐쉬잡은 엄연한 불법이며, 호주 최소시급 16.5 달러에 못 미치는 12~13달러에 계약서 없이 진행하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 애들레이드 축제

호주 전역에 크고 작은 축제가 있으며 애들레이드는 와인 축제, 프린지 예술 축제가 특히 유명하다. 프린지 페스티벌의 경우 2월말~3월 초에 진행. 시내 중심 여행자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각종 여행, 축제 정보와 팜플렛을 받아볼 수 있다. 



- 기타

대부분의 상점 등이 4~5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식료품이나 간단한 패스트푸드(서브웨이 등)를 먹으러면 24시간 로드 편의점 OntheRun을 찾으면 된다. 구역에 따라 헝그리잭이나 맥도날드 역시 24시간 매장을 운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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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reaking.tistory.com BlogIcon 지식전당포 2014.03.06 05:45 신고

    잘봤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2. 김상유 2014.03.10 16:07 신고

    잘 보고 가용~

  3.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4.08.01 16:41 신고

    전 애들레이드는 안 가봤는데 그쪽은 애들레이드 포커스에서 주로 정보를 얻나 봐요?

  4. Favicon of http://7network.tistory.com BlogIcon 개굴개굴왕 2014.08.04 15:49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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