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출간 소식! [삼거리에서 만나요] 

10인의 38개국 여행이야기



1년간의 중동 여행에세이 <바람구두를 신다 - 365아라비안 데이즈>, 서울시와 함께 한 프로젝트북 <철부지 문래동 - 철의 장인을 찾아서> 이후, 21세기북스 컨텐츠크루와 함께 세 번째 저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말이 통하지 않아도 괜찮아!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진짜 실전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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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다. 네이버와 티스토리 여행 분야에서 잘 알려진 블로거들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결국 평범한 사람과 사람의 소통에 대한 글이기 때문이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과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로 해외여행을 하면서 어떻게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었는지 말해주는 소소하고 담백한 여행담이다.

콜롬비아에서 10살 소년에게 청혼을 받은 이야기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주몽이 되었던 이야기까지, 여행을 하며 '말(語)' 때문에 울고 웃었던 각자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이 책 속에 모두 담았다. 10명의 블로거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직접 쓴 글로 꾸며져 더욱 다채로운 10가지 색깔이 가득하다.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행 포인트들을 직접 선정하고, 해당 포인트를 즐기는 가장 적절한 방법도 알려준다.

Chapter 1 같은 듯 다른 섬세한 낯섦: Japan, China, Singapore, Hongkong, Macau
나만의 여행 포인트 
제가 뭘 잘못했나요, 할아버지? 
배 아프고 열이 나면 어떡할까요? 
풍경 사진만 남길 수는 없잖아 
화장실이든 변소든 중요하지 않아 
낯선 음식 앞에서는 문답무용! 
공짜에는 살짝 뻔뻔해져도 돼
현지인의 마음을 얻는 팁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분실·도둑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어디로 가야 하죠? 그런데 여긴 어디죠?

Chapter 2 뜻밖의 여정이 기다리는 곳: Vietnam, Cambodia, Taiwan, Philippines
나만의 여행 포인트 
지프니를 타다 
마, 간다! 
베트남에 왔으면 쌀국수는 먹어야지 
캄보디아 아이들을 만나다 
마사지 받으며 수다 떨기 



P.153 : "응, 갔다가 또 놀러 올게. 너랑 너무 재미있었어. 또 만나자!" 
"아니, 또 오겠다고 하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 누나도 그렇겠지. 나도 그쯤은 알아." 
고개를 젓는 후안에게 나는 어떤 대답도 할 수 없었다. 배낭을 메고 마리아와 악수를 나눈 후 대문을 나서자 갑자기 후안이 두 팔을 높이 흔들었다. 
"잘 가, 누나! 아디오스!" 
그는 온몸을 흔들며 큰 소리로 외쳤다. '아디오스'는 두 번 다시 만나기 힘들 때 하는, 영원한 작별의 말이다. 나는 한 번도 그런 인사를 받아본 적이 없었다.
P.273 : 그녀는 나를 '주몽'이라고 부르고 싶단다. 한국 드라마를 무척 좋아해서 주인공 주몽 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며, 당장 주몽은 못 만나지만 한국 남자를 알고 싶은데 얼마나 타슈켄트에 머물 거냐고 묻는다. 그녀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다른 직원들이 검색대 주변을 에워쌌다. 그녀는 내가 남자 친구라도 되는 양 나를 한국에서 온 '주몽'이라고 소개했다.

 소개 :네이버에서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5년째 여행 분야 파워블로거로 선정되었다. 사각형 책상을 바라보기가 식상해질 때쯤, 사표를 던지고 둥근 지구를 걷곤 한다. 길에서 보고, 느끼고, 채운 것들을 블로그에 공유하고 있다. 가끔 KBS 여행 프로그램에 리포터로 활동하기도 한다.
 소개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통해 여행기와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2010년 여행 분야 파워블로거로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여행사에서 동남아시아 상품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다. 직접 떠나기보다는 여행 상품을 기획하여 여행자들의 여정을 돕는 일을 주로 하고 있지만, '여행은 마음을 먹었을 때 망설임 없이 떠나야 하며, 목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뚜렷한 여행관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앙코르와트, 지금 이 순간>이 있다.
 최근작 :<삼거리에서 만나요>,<빨간날 해외여행>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1년에 한 번은 꼭 해외여행을 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학생 때는 방학을 이용해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는 휴가나 연휴를 이용해서 7년 동안 이 목표를 지켜왔다. 어디로 여행을 가느냐보다는 어떻게 여행을 가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글 쓰는 것이 좋아 여행의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네이버에서 여행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은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행을 통해 느낀 감정들을 공유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개 :남들은 20대에 시작한다는 해외여행을 30대에야 시작했다. 까다로운 식성 때문에, 맛집 소개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 각종 매체에 음식 칼럼을 쓰다가, 맛있는 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난 것이 계기가 되어 여행 블로거가 되었다. 디자인과 사진을 전공했고 늘 일상 탈출을 꿈꾸며 가끔 훌쩍 여행을 떠난다. 시원한 나마비루가 마시고 싶어 무작정 일본행 항공권을 끊는 식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후로 야근을 할지라도 여행이 즐겁다. 현재는 잡지사에 근무하며 여행 칼럼을 쓰고 있고, 프리랜서 디자이너도 겸하고 있다.
 최근작 :<삼거리에서 만나요>,<빨간날 해외여행>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현재 관광경영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이다. 대학생의 특권인 젊음과 시간을 활용하여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여행에서 만난 인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늘 마음에 간직한다. 여행을 계획하며 설레고, 여행을 하면서 행복해하고, 여행 후에는 블로그를 통해 여행기를 남기고 소통하며 즐거워한다. <빨간날 해외여행>의 집필에 참여한 바 있다.
 소개 :자꾸만 일상으로 녹아 들어가 진부해지고 남들과 닮아 가는 '어른병'에서 멀어지기 위한 치유책이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절대 반지를 구하러 이집트 룩소르로 떠났던 이야기에서부터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로 걸었던 이야기까지 다루며 여행기를 삶의 이야기로 차츰 넓혀가고 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설레는 여행자의 시선과 마음을 지키면서, 그렇게 다른 색깔을 지켜내면서.
 소개 :우연히 떠난 호주 여행을 시작으로, 약 10년 동안 50개국 150개 도시를 여행했다. 프리랜서 여행 가이드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여행사에서 동남아시아 상품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기를 언제나 갈망했고,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이 되어 같은 시각으로 새로운 세상을 찾아 다닌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래 가는 여행의 기억을 잊지 않고 남겨놓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다. 머릿속이 세계지도가 되는 그 날까지 여행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소개 :우연히 떠난 호주 여행을 시작으로, 약 10년 동안 50개국 150개 도시를 여행했다. 프리랜서 여행 가이드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여행사에서 동남아시아 상품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기를 언제나 갈망했고,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이 되어 같은 시각으로 새로운 세상을 찾아 다닌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래 가는 여행의 기억을 잊지 않고 남겨놓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다. 머릿속이 세계지도가 되는 그 날까지 여행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최근작 :<삼거리에서 만나요>,<바람 구두를 신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여행 작가이자 트라이벌 퓨전 벨리 댄서. 전생에 고대 아라비아 사막에서 춤을 추던 유목민이라 믿고 있다. 오래 머무는 여행, 따뜻한 차, 모닥불을 좋아한다. 현재까지 30여 개국을 여행하였으며 콜롬비아에서 호스텔과 여행사를 운영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중국산동성관광국, 트래블로, 싱글즈 등에서 콘텐츠 PD 및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다. 저서로 《바람 구두를 신다: 365 아라비안 데이즈》가 있다. 지금은 하드코어 남미 생활기 출간을 준비하며 인도의 한 마을에서 전통 춤을 배우고 있다.
 소개 :여행과 사진을 사랑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레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이 있는 여행지를 좋아한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다음 뷰 '황금 펜'에 선정되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국제 사진 공모전 인물 부문에 입선하기도 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괜찮아!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진짜 실전 여행 이야기

지금까지 이렇게 특별한 여행담은 없었다!

여행 좀 다녔다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전세계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었을까?
콜롬비아에서 10살 소년에게 청혼을 받은 이야기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주몽이 되었던 이야기까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일단 떠난 용감한 여행자 10인의 조금 특별한 38개국 여행담.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인도, 캐나다......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진짜 실전' 여행 회화가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용기 내어 떠나야만 만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해외로 여행을 간다고 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길을 잃거나 난관에 처하는 내 모습을 상상한다. 특히 영어권이 아닌 곳에 갈 때는 더욱 걱정이 된다. 실제로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는 블로거들에게 자주 들어오는 질문 중 하나는 "OO님처럼 여행을 많이 다니려면, 영어를 잘 해야 하나요?"라고 한다. 그래서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여행 분야 인기 블로거 10명에게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았다. 답은 하나같이 "No"였다.
물론 외국어를 잘 하면 여행이 훨씬 쉽다. 식당에서 주문을 할 때도 아무런 사고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배가 아파서 약국에 가도 금방 증상을 설명하고 약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수많은 목적들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을 즐기기 위함이 아닐까? 이 책은 외국어를 잘 못해도, 낯선 환경이 두려워도 일단 용기를 내어 떠난 사람들만 만날 수 있는 '진짜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남들보다 여행 몇 번 더 갔다 온, 평범한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여행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다. 네이버와 티스토리 여행 분야에서 잘 알려진 블로거들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결국 평범한 사람과 사람의 소통에 대한 글이기 때문이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과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로 해외여행을 하면서 어떻게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었는지 말해주는 소소하고 담백한 여행담이다.
콜롬비아에서 10살 소년에게 청혼을 받은 이야기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주몽이 되었던 이야기까지, 여행을 하며 '말(語)' 때문에 울고 웃었던 각자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이 책 속에 모두 담았다. 10명의 블로거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직접 쓴 글로 꾸며져 더욱 다채로운 10가지 색깔이 가득하다.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행 포인트들을 직접 선정하고, 해당 포인트를 즐기는 가장 적절한 방법도 알려준다.
<삼거리에서 만나요>를 펼쳐, 책상 앞에 엽서를 붙여 놓고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 지역부터 찾아서 읽어보자. 자신이 책 속에서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책 소개 더 보기)

 

부록: 해외 여행 완전 정복 + 전 세계 외국어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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