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여행기 출간!
"바람구두를 신다 - 365 아라비안 데이즈"


드디어! "바람구두를 신다 - 365 아라비안 데이즈 Arabian Days" 중동, 지중해 여행기가 발간되었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블로그에 등장하는 여행기부터 각종 여행팁, 생생한 여행이야기들이 담뿍 담겨져있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응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속으로


“혹시 펜 있나요?”
이 집트에서 ‘펜을 달라’는 말은 곧 돈이나 선물을 달라는 뜻과 같다. 뻔한 속셈이지만 딱히 따지기도 뭐해 제풀에 지쳐서 펜을 꺼내주었다. 사람들이 몰려들어 한국산 펜 하나를 이리저리 돌려본다. 펜을 건네받은 이집트 아저씨가 종이에 뭔가를 적으며 펜이 좋다고 하더니 내게 돌려준다.
“잘 썼어요. 정말 고마워요.”
설마, 정말 돌려주는 건가? 순간 얼떨떨해 있는데 아저씨 주변을 둘러싼 꼬마들이 폴짝폴짝 뛰며 소리친다.
“웰컴 투 이집트! 웰컴! 마이 프렌도!”

미 당 서정주는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바람’이라고 읊었다. 하지만 나를 키운 것은 그 바람이 어루만지고 지나간 사람들의 이마였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얻고, 버리고, 채우고, 나누고 싶어서 길을 떠난다. 그러나 여행은 떠남도 머뭄도 아니다. 그 역시 생을 따른 치열한 움직임의 일부이자 충실한 일상 중 하나일 뿐. 길 위의 삶들은 항상 나를 생날것의 일상으로 이끈다.
이 슬람교도의 다섯 번째 의무는 ‘여행’이라고 한다. 성지 메카를 향해 일생에 꼭 한 번이라도 순례의 길을 떠나야 하는 것이다. 신 앞에 고개를 숙이며 걸어가는 그 한 걸음 한 걸음에는 나도 없고 너도 없고 빈부와 귀천도 상관없는 신실한 발자국 두 쪽만 남는다. 우리의 떠남 역시 마찬가지다. 길은 평등을 가르치고 겸손을 가르친다. 생에 대해 겸손하라고, 세상은 그래도 아름다운 곳이라고 소리 높여 외친다. 웃어라, 그리고 사랑하라. 텅 빈 거리 홀로 지나가는 바람 한 점에서도 맡을 수 있는 진득한 삶의 향기. 이들과 나누는 건강한 소통은 나를 항상 온전한 나로 이끈다. 여행이 끝난 후에도 가만히 앉아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맑간 풍경 소리 같은 저들의 웃음이 경쾌하게 들려온다. 이후에도 크고 작은 여행들은 계속 있었지만 아랍을 돌며 배운 하루들은 내 삶의 온전한 밑거름이 되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여행자들 모두 어디론가 떠나기 전, 가볍게 달뜬 환상보다 길과 사람에 대한 뜨끈한 애정, 묵직한 믿음 하나를 마음에 채우고 떠나길 바란다. 어떤 질문을 가지고 떠났든 길이 알려주고 바람이 대답해 줄 것이다.





     

들어가는 말 4

죽은 자가 산 자를 먹여 살리는 나라 이집트

카이로 입성
카이로에 도착하다 13
시끌벅적 칸 카릴리 시장 16
투탕카멘과 마주하다 19

인류 역사의 상징, 기자 피라미드
기자로 향하다 22
피라미드에 가다, 스핑크스를 보다 23

아스완 펠루카투어
들어는 봤나, 이집션 타임 32
키치나섬과 엘레판티네섬 38
한밤의 스무고개 40
이 죽일 놈의 바가지 43
영원한 사랑과 권력의 상징, 아부심벨 50

바하리야 사막의 밤
태곳적 지구의 모습이 이러할까 55
하얗고, 검고, 빛나는 57

룩소르 왕가의 계곡
죽은 자들의 도시, 룩소르 63
이집트에서 박시시 받은 사연 70
갑자기 화장실 이야기 77

이집트와 성희롱
아랍 여행의 최대 복병, 성희롱 84
내 부인을 농락하다니, 용서치 않겠다! 87
그건 문화 차이가 아니야! 91
방갈로에 구멍이 뚫리던 순간 94
꼬맹이들이 수영은 안 하고… 96

다합과 홍해
다합에서 멈추다 99
해상 스포츠의 천국, 홍해 101
이집트 보양식, 통닭과 단 과자 107
야자나무 아래서 110
다합 레스토랑 순례 114
누구를 위하여 폭탄은 터지나 121

* 이집트 여행 정보 124

사막에 핀 친절한 회색 꽃 요르단

장밋빛 도시 페트라
직접 보면 쓰러진다! 131
촛불 일렁이는 페트라의 밤 135

붉은 사막 와디럼
붉은 모래, 붉은 돌, 붉은 바람 138
뙤약볕 사막에서 구조를 요청하다 144

* 요르단 여행 정보 152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나라 이스라엘

키부츠 생활기
세계 각국에서 온 키부츠 볼런티어들 159
한국인? 그럼 중국말 좀 해봐! 168
한밤의 쥐잡기 전쟁 173
수지침과 치즈 할아버지 183
그래도 애는 착해 191
소심한 복수 194

끝없는 검문소
샬롬! 베들레헴 198
이스라엘 불매운동 206

축제를 즐기는 이스라엘
동양미술 가이드와 베이비시터 212
출애굽 행사와 부림절 219
키부츠 야외 결혼식 223
도랑이냐 계곡이냐, 볼런티어 트립 226

아름다운 혼돈의 도시, 예루살렘
똑똑, 평화는 아직 멀었나요? 232
홀로코스트 산업 242

* 이스라엘 여행 정보 244

하얀색 신화의 땅 그리스

신화의 땅, 아테네
수블라키 피타의 유혹 251
여행 권태기 극복법 258

산토리니와 미코노스
그리스를 보려면 섬으로 가라 264
터키행 통통배에서 죽음을 맛보다 268

* 그리스 여행 정보 272

아시아와 유럽의 매혹적인 경계 터키

이스탄불
터키의 심장, 이스탄불 279
이스탄불에서 라마단 나기 282

셀주크 유적
다산과 풍요의 여신 287
장엄한 몰락의 현장, 에페수스 288

목화의 성 파묵칼레
새하얀 석회수가 만든 에메랄드빛 환상 293
히에라폴리스의 할머니 296

바위섬 카파도키아
신비의 버섯돌 도시, 카파도키아 300
바람의 맛, 여행의 맛 307

* 터키 여행 정보 316



* 책 소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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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오기까지....

1) 사진이 부족하여 고생을 좀 했습니다. 여행이 생활이 되다보면 사진기를 꺼내는 횟수가 점점 적어지고, 결국 중동에서 보낸 1여 년 동안 남아있는 사진은 몇 장 없더라구요. 이렇게 책을 낼 줄 알았다면 진작진작 좀 찍어놨을텐데...^^; 게다가 저는 여행하던 2005년 그때 혼자만 꿋꿋하게 필카를 꺼내들고 있었거든요. 사막의 모래탓인지 먼지탓인지 덜그럭 소리나는 카메라를 끌어안고 필름값에 덜덜 떨었지만 나중엔 가방에 집어넣고 거의 꺼내보지도 않았네요. 어쨌든 그래서 이번에 출판용 사진 구하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저보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많이 힘드셨을겁니다.ㅠㅠ) 하여 제목이 분명 '아라비안 데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피라미드 솟아있는 사막 사진보다 풋풋한 그리스 사진을 메인으로 정한 것도 그 이유에서지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예쁜 표지 사진 제공해주신 김진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 책을 그린이가 있습니다. 사진이 부족하여 급하게 채워넣은 일러스트 컷들. 시간이 없었음에도 끝까지 도와준 일러스트레이터 한연주 작가님께 특별한 감사를 표합니다. 사실 그림 작가님은 제 동생입니다. 음하하하! 울 작가님이 지방 출장으로 너무 바쁘다고 몇 가지 아이콘은 제가(;;) 그렸는데, 아마 알아보실 수 있을꺼예요. 몇 가지 좀 어설프게 튀는 아이콘은 밤새 타블렛을 부여잡고 낑낑댄 제 솜씨랍니다.ㅋㅋㅋ

3) 특별한 감사를!
부족한 실력임에도 좋은 기회주신 이른아침 출판사 편집부 팀장님, 제가 콜롬비아 커피 들고 꼭 다시 찾아뵐께요^^ 그리고 사진 구한다고 애써주신 나프록센님, 승혁군, 선영군, 초롬양과 끝까지 신경써주신 큰형님 두분(책 내용 중 그리스 여행편에도 등장하신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옆에서 항상 응원 잔뜩해주고 계신 다니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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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yworld.com/hyunatj BlogIcon 만보 2009.06.04 22:07

    어허허허허허...
    그리 심한 말을 써놓고 가다니!!!!!!!
    글치 아네도 사려 했것만 ㅠㅠ
    어흑흑..

    이 아니라 어짜피 살꺼니 상관 없는게 되나.. ㅋ
    여튼.. 축하해요~!!! 대박나요~!!!! 나 맛난거 사줘요~!!!!
    (나도 여행가구 싶다아아아아)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05 05:14 신고

      푸하하하 만보님...ㅋㅋㅋㅋ
      응원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정말 가깝게 있으면 한권 선물이라도 할텐데...ㅠㅠ아쉬워요.
      주변에도 많이 많이 홍보해주세용. 이힛~ 항상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3. Favicon of https://hannahscafe.tistory.com BlogIcon 해나스 2009.06.05 17:43 신고

    두둥~ 드뎌 출간되었군요.
    저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갖고 싶은 욕심이 한이 없지만
    콜롬비아까지 보냈다가 다시 받을 생각을 하니 막막해서
    걍 무사인 책으로 하렵니다요 ㅎ
    나중에 만나뵙게 되면 공손히 내밀어 받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전 교보로 고고씽입니다요~~~ ㅎ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06 14:40 신고

      아이고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글고 저 역시 한국가서 뵐수 있게되면 공손하게 해나스님 사인을...ㅋㅋㅋ저 사실 해나스님 레시피 왕팬이거든욧!ㅋㅋㅋ

  4. Favicon of https://myusalife.tistory.com BlogIcon 샴페인 2009.06.07 03:29 신고

    정말 너무 너무 멋집니다. 제 돈으로 꼭 한권 사서 보겠습니다.
    너무 뿌듯하고 좋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 이렇게 사진이 들어가고
    디자인이 멋지게 된 책은 말입니다.

    저는 글자만 가득한 책밖에 내본 적이 없어서요. ^^;; 딸 아이를
    예뻐라 해주시는 Demian 님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08 05:48 신고

      샴페인님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많이 바쁘셨지요?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응원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이있으면 책 한권들고 찾아뵙고 싶은데 넘 아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5. 선인장 2009.06.08 10:06

    카페에서 남겨주시는 글 정독하면서 블로그까지 쫓아와 게시글을 읽으며 많이 즐거워 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했는데 이렇게 종이로도 만나뵙게 됐군요! 하하 저 지금 주문하고 오는 길입니다. 좋은 책 즐겁게 읽을게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08 10:26 신고

      너무 고맙습니다.ㅠㅠ!!! 이렇게 즐겁게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오늘도 기쁘게 살아가는(?!)것 같아요.ㅋㅋㅋ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잇힝~~~

  6.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06.09 10:16 신고

    헙!! 작가님이시구나! ㅋㅋ 악! 영광이에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09 10:20 신고

      악;;;; 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3번버스에 관해 달아주신 댓글 읽으며 흥분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아 정말 오랫만에 듣는 버스 이름들이네요. 지금은 무슨 복잡한 4자리로 바뀌어서 외우지도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ㅋㅋㅋ
      우왕 정말 너무 반가워요^0^/ 이히힛

  7.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06.09 10:54 신고

    흐흐~~ 기분 좋은 오전이에요~ 친하게 지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09 11:01 신고

      이히히히~~네^^;;ㅋㅋㅋㅋㅋ우리 시민 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intolife 2009.06.10 08:41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책을 발간하셨군요. ^^*

    전 다시 미국에 끌려와서(?) LA에서 서식 중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Irvine으로 이동을 할 것 같습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0 09:18 신고

      아이고 intolife님 너무 바쁘신거 아닙니까?^^ 소식 궁금했습니다. LA에 계시는군요! 어디서 무얼하시든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안녕하시죠?

  9. intolife 2009.06.10 14:03

    걱정 해 주시는 덕분에 아직까지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빨리 일을 끝내고 귀국을 해야 할텐데, 언제쯤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목표는 6월안에 귀국하는 건데, 방송국에서 잘 해줘야 가능할텐데, 잘 모르겠습니다.

    데미안님도 항상 명랑하고 즐겁고 기운차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0 14:56 신고

      이힛^^ intolife님은 이제 뭔가 사촌(?;;) 오라버니같은 느낌이 듭니다.ㅋㅋㅋ 연락은 가끔하지만 그래도 항상 잘 지내시나..궁금한 그런 느낌이랄까요?ㅎㅎㅎㅎ
      여튼 항상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용~ㅎㅎ

  10. 쩐얼! 2009.06.10 23:19

    우왕~
    책 나온거 보니까 가슴이 두근두근....얼른 보고 싶다.
    낼은 서점 들려서 책 사야징. ㅋㅋㅋ
    그리고 사방팔방 홍보하고 댕겨야지 ^^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1 04:42 신고

      사방팔방 홍보 <--이게 가장 중요해.ㅋㅋㅋㅋㅋ쩐얼 잘 지내? 일은 잘 되고? 넘 보고싶다..ㅠㅠㅠㅠ 광명을 잘 지키고 있는거지? 크흑

  11. intolife 2009.06.11 04:42

    사촌 오라버니 같은 느낌이라니 영광이네요.
    이 기회를 빌어서 일촌이라도 맺을까요? ^^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1 04:44 신고

      싸이 하세요?ㅋㅋㅋㅋㅋ전 가입만 해놓고 안하는데-_-...ㅋㅋㅋㅋㅋㅋ할수있다면 영광으로 받아드릴께요^^ㅎㅎㅎ
      여튼 intolife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12. 2009.06.11 09:0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1 11:45 신고

      ㅋㅋㅋㅋ싸이 주소 알려주세요!!!! 저도 싸이 가입만 해놓고 아무것도 안하지만;;; 그래도 일촌이라는게 뭔가 더욱 가까운 의미가 있는거 않습니까?^^ 주소 알려주시면 냉큼 신청하겠습니다^^

  13. 겸둥이 소영 2009.06.11 10:59

    와!!데미안님 ㅊㅋ드려요!!사보고싶네요!!ㅋㅋ
    태양여관출신 ㅋㅋ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1 11:48 신고

      꺅!!! 소영님.ㅋㅋㅋㅋㅋ우와~ 이렇게 만나니 넘 반가운데요?ㅎㅎㅎ지금 어디 계세요? 보고타 언제 다시 오세요? 기다리고 있슴당~ㅎㅎ

  14. 겸둥이 소영 2009.06.11 11:01

    저도주문해서싸인받고싶은데...ㅜ.ㅜ...한국가서 주문하면 어떻게 싸인받나..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1 11:50 신고

      ㅋㅋㅋ다니님 말로는 올 추석즈음 한국에서 posada del sol 정모를 할까 어쩔까 생각중이시라는데 말이죠.ㅋㅋㅋ여튼 축하 너무 감사합니다^^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셨음 해요. ㅎㅎㅎ

  15. 2009.06.11 12:30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cyworld.com/hyunatj BlogIcon 만보 2009.06.15 18:05

    바빠가 아직 몬샀네 ;
    사믄 인증샷 ㄱㄱ

    ㅋㅋ
    싸인해줘야돼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6 08:44 신고

      ㅋㅋㅋ알았어요.ㅋㅋ 그리고 인터넷 서점에 리뷰도 부탁해요. ㅋㅋㅋ
      오라버니 어케 지내세요? 한국은 많이 더워졌다는데....항상 상큼한 하루들 보내세요!

  17. Favicon of http://cyworld.com/hyunatj BlogIcon 만보 2009.06.17 23:31

    응 다 읽고 리뷰 해줄께.. 글써본적이 없어가;; 여튼 ㅋ
    회사원이 다 그렇지... 일다니고 술먹고 씻고 자고.. ; 살만 쪄가네.. ㅋ
    담배도 끊고 술도 안마셔 볼라고.. ㅋㅋ
    운동도 해야지.. 이러다간 굴러다니겠어..

    조금만 걸어도 땀나네 그려 -_-

    여튼.. 한국오믄 꼭 보구가기(밑줄 쫙!)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8 03:54 신고

      아이궁;;; 고생 많으십니다.ㅜㅜ 요즘 나라꼴 말이 아니라지만 그래도, 우리라도 힘내야죠.ㅠㅠ!!!
      담배 끊는거는 대찬성이예요.ㅋㅋ 항상 힘 내시구요^^
      한국가면 꼭 연락드릴께요. 퐈이야!!!!!!!!!ㅋㅋㅋ

  18. 2009.07.22 22:5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7.23 13:04 신고

      어머어머 부끄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백교수님도 안녕하신지요? 아직도 제 논문 얘기를 하고 계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ㅋㅋ 안부 부탁드려요!(가끔 교수님께 메일로 안부 여쭙긴 하는데 바쁘신지...답장이 없어요. 커흑)

      학교는 여전한가요? 느티나무 너무 그립네요. 이번에 바람이분다, 공연이 있었다는데 얼마나 가고 싶었는지...^^

      여튼 매년 4월마다 동문회가 있다니 기회되면 꼭꼭 참석해봐야겠어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한국에서 함 뵈어요!^^ 화이팅~~~

  19. Favicon of http://bolg.daum.net/bada0101 BlogIcon 멘토 2009.08.24 14:59

    마침 11월에 그리스 가 볼까했는데 큰 도움 될 듯 감사합니다.
    글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8.25 01:38 신고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여행기라 어떻게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여행 준비 잘하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근데 11월 그리스는 좀 추울텐데, 따숩게 준비하고 가세요^^)

  20. 2009.09.08 23:5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9.09 01:58 신고

      헉....당신은 성두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게 얼마만이야?! 한국이야?;; 학교다녀? 헐..진짜 백년만이다.ㅠㅠ!
      잘 지내? 어머 어떡해..ㅠㅠ진짜 오랫만이다. 어케지내? 살아있었구나!ㅋㅋㅋㅋ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책 낸거 사실 정말 부끄럽고 보잘것없지만;; 그래도 축하해줘서 고마워.ㅋㅋ
      난 여전해. 하지만 사회물을 먹어서 좀 거칠어졌달까-_-;ㅋㅋ우와 진짜 보고싶다. 나 설에 한국가는데 그때 봤음 좋겠어. 연락하자!!꺄하하하

  21. 한번도인연 2010.02.05 10:09

    전에 한번 뵜었는데.
    책을 쓰셨군요 동생분도 멋지게 잘 하고 있으리라 생각되구요
    두사람 다 행복하시길 ^^
    (참고로 동생~ 친분이 있는 사람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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