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에서 티에디션으로, 
티에디션 첫화면 꾸미기 간단 리뷰


이제까지 태터툴즈 메인을 사용했었다. 태터툴즈 첫화면 꾸미기는 1)썸네일 교체가 되지 않는다 2)기본 편집툴이 다양하지 못했다 3)이미지, 제목, 설명글 등을 수정할수 없어 불편하다 4)툴 디자인 역시 상당히 무미건조했다. 이러한 태터툴즈 메인 꾸미기의 몇가지 눈에 띄는 단점을 티에디션에서는 어떻게 보강했을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티에디션 프로그램은 얼핏 태터툴즈 첫화면 꾸미기와 크게 달라진 것 없어 보이지만, 나름 섬세하고 간편하게 수정 보완되어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블로거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우선 편리해진 점을 말해보자면,
1) 기본 편집툴이 다양해졌으며 추천 세트 등으로 전체 틀을 잡기 쉽게 만들어놓았다. 나만의 웹진 스타일로 깔끔하고 비교적 다양한 화면 구성이 가능해졌다.
2) 태터툴즈 첫화면 꾸미기의 가장 부족한 점 중 하나였던 설명글 조정/썸네일 변경/너비 조정/자유로운 글 선택/ 등 기본적이며 전체적인 세부 편집이 가능해졌다.

3) 클릭을 여러번 해야하고, HTML을 만지지 못하면 꾸미기 어려웠던 기존 스타일에 비해 확실히 빠르고 손쉬워졌다.
4) 썸네일 이미지 크롭/아이콘 선정/폰트종류/제목 편집 등 섬세한 편집을 할수 있어 좋다.
5) 가장 눈에 띄는 강점 중 하나는 블로그를 나만의 웹진처럼 홍보할 수 있는 '티에디션 발행'시스템이다. 블로그 메인 화면 전체를 한 부의 웹진처럼 통째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은 블로거나 구독자 모두에게 확실히 매력적인 것임이 분명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1) 배경색이나 배경 이미지를 넣지 못한다
2) 이미지보다 글이 많은 블로거들에게는 자칫 불만족스러운 대문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3) 또한 개인적으로, 첫화면 꾸미기라는 이해 빠른 한글 이름에서 티에디션이라는 (억지스럽다고 생각되는) 영어 이름을 붙인것이 안타깝다.
4) 글 제목 폰트 사이즈가 '극히' 제한되어 있어 이미지 아래 제목 글씨 크기를 아주 작게 하거나, 일일이 제목 편집을 해야하는 것이 번거롭다. 




바람구두를 신다 - Demian의 세계여행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티에디션을 발행해보았다.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이번에 바뀐 티에디션 대문 꾸미기는 기본 작업 구조에 충실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작업 할 수 있다는 점, 기존의 크고 작은 단점들이 섬세하게 수정되었다는 점, 나만의 웹진으로 구성, 발행할 수 있다는 점 등 상당히 신경쓴 흔적이 엿보이는 성공적 첫화면 편집기라고 생각한다. 티스토리와 티에디션의 더한 발전을 바란다.



  1. Favicon of https://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10.05.14 10:32 신고

    제목에 적용할 수 있는 폰트가 정말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좀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이미지보다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닥 이쁨을 받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잠시 들었어요. ^^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10.05.14 10:38 신고

      맞아요. 그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기존에 사용했던 태터툴즈보다는야 낫다고 생각하며 사용해볼 참입니다.ㅋㅋ

  2. 2012.12.27 17:3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12.12.30 20:29 신고

      엇; 이미 초대된 주소라고 나오는데요;; 무언가 착오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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