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여행정보, 루트짜기(최종 업데이트 2009.9)



진짜 티벳과 티벳탄들을 만날 수 있는 깐즈 마을의 깐즈 사원



1987년부터 단체여행이 아닌 외국인 개인의 티벳 여행이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검문이 더욱 강화되었지만 여행사에서 통행증을 정식으로 발급받아 여행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중국 정부에서 패키지 등을 통한 단체 여행객만을 받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 큰 문제없이 육로 여행이 가능하기도 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통행증 없이 라싸로 비교적 쉽게 들어갈 수 있었으나 현재 검문이 심해져 경찰에 신고당해 결국 되돌아가거나 벌금을 물으니 통행증을 반드시 지참하길 바란다.

2009.5월 상황
티벳과 중국 정부와의 정치적 문제로 인해 외국인 입국와 여행이 더욱 까다로워졌다. 검문 등이 더욱 심화되었으며 티벳 여행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해질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니 라싸로 들어가려는 여행객들이 현재 인도 다람살라 등지로 방향을 틀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여하튼 티벳은 개별 여행은 안되고 가이드를 동반한 단체 여행만이 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육로로 라싸 들어가는 법
티벳의 중심 라싸로 들어가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1)  사천성 청두에서 칭짱열차를 타고 다이렉트로 들어가는 방법
2)  청두에서 시작해서 라싸까지 육로로 들어가는 천장공로  :  천장북로 / 천장남로
3)  네팔, 인도를 거쳐 라싸까지 가는 우정공로
4)  운남에서 라싸로 넘어가는 전장공로
5)  신장에서 라싸로 넘어가는 신장공로

비행기로 라싸 들어가는 법
인천-라싸가 왕복 100만원상당.
베이징-라싸가 2300위안 상당. 6시간 정도 비행한다.
청두-라싸가 1500위안 상당. 2시간 정도.


루트짜기
1) 칭짱열차를 타고 다이렉트로 들어가는 법

: 가장 일반적이며 안전한 방법이다. 베이징, 상해, 충칭, 청두, 시안, 광조우, 시닝 등에서 출발.
베이징에서 라싸까지 잉쭈어(딱딱한 좌석)로 48시간 389위안. 총 4000km이상.
청두에서 라싸까지 331위안
상해에서 라싸까지 406위안


2) 사천성 청두에서 들어가는 천장공로
: 차마고도 북쪽으로 해서 라싸로 들어가는 천장공로는 천장북로와 남로 두 가지 길이 있다.
-    천장북로 : 청두- 캉딩- 깐즈- 더꺼- 참도- 뽀미- 닝트리(린즈)– 라싸 (내가 간 길)
-    천장남로 : 청두- 캉딩- 망캉- 빠수- 란우- 닝트리(린즈)- 라싸




3) 네팔, 인도를 거쳐 라싸까지 가는 우정공로
: 인도와 네팔을 여행하고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길이다.
네팔 카트만두- 올드 팅그리-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팅그리(쉐가르)- 라체- 시가체- 라싸

4) 운남에서 라싸로 넘어가는 전장공로
: 티벳으로 들어가는 공로 중 해발이 가장 낮으며 운남을 여행하고 북부로 하여 라싸로 들어가는 길이다.
운남성 쿤밍- 따리- 리장- 샹그릴라(쭝디엔)- 더친- 마캄- 라싸


5) 신장에서 라싸로 넘어가는 신장공로
: 세계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곳(6700m)이며 극심한 고산병으로 죽은 경우가 많으니 트래킹 전문가에게만 추천하는 길이다.
우루무치- 카스- 이에청- 부동샨- 아리- 게르체- 초첸- 라체- 시가체- 라싸


<내가 간 길 – 천장북로>
예고편 바로가기 클릭




기간
루트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짧게는 1주부터 길게는 3달까지. 취향에 맞게 알아서 조정해보자.
나는 사천 청두에서 시작하여 깐즈, 참도를 거친 천장북로로 2주가 조금 넘게 여행했다. 추후 천장북로에 관한 자세한 설명 붙이겠음.

시차
중국 표준 시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보다 1시간 늦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실제로 중국 서부 끝 신장 자치구와 북경은 2시간 정도의 시차가 발생한다는 것. 같은 시계를 사용하고 있지만 넓은 땅 크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며 때문에 지역마다 독자적인 시각체계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여행시기
겨울을 제외하고 여행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나, 기후적으로는 여름을, 교통편을 먼저 생각한다면 가을을 추천한다. 티벳 고원은 항상 서늘하고 건조하기 때문에 여름을 추천하는 사람이 많지만, 우기로 도로가 유실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라싸에 가까워올수록 10월 중순부터 폭설이 내리긴 하지만 도로의 상태와 운행 용이함을 생각할 때 이른 가을에 여행하는 것이 비교적 걱정이 덜하다.

하지만 참고해야할 것은, 성수기인 가을에는 9월 서장(티벳)자치구 건립 00주년 기념식, 10월 중국 국경절 때문에 수많은 인파 이동이 있다는 것.



서장자치구로 들어가는 관문, 더꺼



물가, 여행경비
공통적으로 여행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통행증(Permit) 요금 약 300~400위안이 필요하다.

중국 대륙보다 비교적 저렴하나, 막대한 이동비 덕분에 적지않은 돈을 사용하게 된다.
라싸까지 가는 여러 루트가 있기 때문에 방법에 따라 특히 이동비는 천차만별로 다르다. 2~3시간 거리를 작은 봉고로 이동했을 때 30위안 정도 지불하기도 했으며,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버스 이동은 100위안을 훌쩍 뛰어넘는 경우도 있으니 알아서 체크할 것.

1) 숙박은 가장 저렴한 여행자숙소가 도미토리 20위안부터, 싱글룸 50위안부터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난하고
2) 식비는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만두 등이 하나에 2위안 정도, 음식 한 접시와 쌀밥 한공기를 함께 먹는다고 하면 보통 10~20위안부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3) 투어도 마찬가지다. 중국어를 잘 못한다고 해도 적당히 깎는 기술을 발휘해보자. 대부분 흥정이 가능하다.


안전, 주의할 점
1)  고산병 :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병이며 특히 젊은이들이 방심하다 급사하는 경우를 봤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가벼운 구토증세, 호흡곤란을 보인다. 증세가 나타나면 절대 ‘객기(!)’를 부리지 말고 무조건 그 자리에서 쉬거나 낮은 지대로 이동하여야 한다. 물이나 과일을 챙겨먹고 간단한 상비약을 가져가는 것도 도움이 되며, 고산 증세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적어도 하루 이상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슴을 편 채로 가만히 쉬는 것이 좋다. 과식은 절대 금물이며 고산지대에 적응한 후에는 가리지 말고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야 한다.

관련글
티벳여행시 주의점, '고산병'과 그 예방


2)  통행증 : Permit을 꼭 받아가라. 과거에는 통행증 없이 육로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엔 검문이 강화되어 300~400위안의 벌금을 물고 티벳 밖으로 강제 쫒겨난다.

3)  자연재해로 인한 거리 유실이나 버스 사고 : 지대가 높은 티벳 고원에서는 폭설, 폭우가 쉽게 찾아오며 이로 인해 거리가 유실되거나 도로가 갑자기 무너지고, 길이 미끄러져 버스 사고가 나는 경우를 하루에도 몇 번씩 본다. 절대 무리하지 말고 일정을 짜야 할 것이며 일기예보 역시 수시로 체크해 예상치못한 사고에 대비해야한다. 

4)  간단한 비상식량을 꼭 챙기자 :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고원을 며칠몇날 이동만 하는 경우도 생긴다. 위에서 말했듯 도로 유실이나 버스 사고로 몇 시간이면 갈 거리를 몇 배로 더 걸려 가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또한 티벳 마을은 오지 중 오지인데다 해가 일찍 져 식당도 일찍 문을 닫으므로 먹을 것이 없어 난감할 경우도 생긴다. 초코바나 과일, 빵 등 간단한 비상식량을 반드시 챙겨라.

5)  건조함, 쌀쌀함, 씻지 못함 : 티벳은 굉장히 건조하고 먼지가 많다. 마스크, 핸드크림이나 립밤을 반드시 챙기고, 물을 자주 마셔주자. 이동 시간이 긴데다 물이 귀하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호텔 찾는 것도 힘드니 씻지 못하는 것을 염두에 두자. 물티슈를 가져가 비상시 사용하는 것도 작은 팁. 또한 날씨도 상당히 쌀쌀한 편이므로 보온에도 꼭 신경쓰자.



더꺼의 검정색 마오니우(야크)와 사천 청두의 하얀색 마오니우.
마오니우는 고기부터 가죽, 기름 등 모든 것이 티벳인들에게 아주 중요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하얀색 마오니우는 고기와 가죽의 질이 떨어져 관상용으로만 사용한다고 한다.



가라/말아라
가라!
땅과 가까운 하늘, 하늘과 가까운 고원을 질리도록 보고싶어하는 사람
말은 안통해도 친절한 티벳탄들과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며칠(혹은 몇 주)동안 못 씻어도 상관없는 사람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
지독한 먼지와 담배연기 가득한 버스 안에서 하루종일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
스스로의 몸쯤은 지킬 수 있는 조심스럽고도 건강한 사람

말아라!
고산병이 조심스러운 사람
지루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
호흡기가 안좋거나 비위가 약한 사람
말 안통하는 상황을 힘들어 하는 사람
배낭 여행 초보자인 사람(루트별로 다르겠지만, 티벳 육로여행은 비교적 터프한 코스다)



마니깐거에서 찾아간 신루하이 호수.
빙하가 녹아 생긴 에메랄드빛 호수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2 12:38

    고산병, 비상식량... 기억해둬야겠네욤...ㅠㅠ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8.12.22 13:00 신고

      나중에 티벳 가실 기회있을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셨나요?^^

    • Favicon of https://nanasand.tistory.com BlogIcon nanasand 2011.06.15 18:01 신고

      여기서도 만나네요

  2.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2.22 14:46 신고

    아아... 티벳 가고 싶어요 ㅠㅠ..아흑.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8.12.23 01:39 신고

      나중에 기회되면 꼭 가보세요! 진짜 고생 많이 했지만 그립고 그리운 곳이더라구요.ㅠㅠ!!

  3. intolife 2008.12.22 15:34

    신루하이 호수는 정말 아름답네요.
    그나저나 말아라의 고산병과 배낭여행 초보가 걸려서 티벳은 가기 힘들 것 같네요. ^^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8.12.23 01:40 신고

      하하하 그래도 가면 다들 여행 잘 하시더라구요.ㅋㅋㅋ
      intolife님 맛있는 한국음식 드시며 쉬시는 중이신가요? 아~부럽네요^^

  4.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2.22 18:01

    아 티벳도 가고 싶고 (가고싶은곳은 많고 시간은 없고 ㅠ_ㅠ)
    티벳요샌 안전한지 궁금하네요 얼마전까지 중국땜에 ;;;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8.12.23 01:41 신고

      몇년전까지만 해도 큰 문제없이 여행할수 있는 곳이었는데, 제가 갈때만해도(작년 가을) 올림픽 준비하느라 바빠서 그랬나 검문이 왜이리 심한지....게다가 최근엔 티벳 독립 운동때문에 많이 위험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

  5. Favicon of https://myusalife.tistory.com BlogIcon 샴페인 2008.12.23 01:46 신고

    크헉.. 정말 유용한 정보가 차고도 넘치는군요. 티벳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인지라 이 정보는 두고 두고 많은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겠군요.

    요즘 '차마고도'를 한편씩 보고 있어서 티벳 얘기가 예전보다 훨씬 더 팍팍
    와 닿고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8.12.23 01:55 신고

      언제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적으며 말씀하신 차마고도 다큐멘터리가 떠올랐지요. 꼭 구해봐야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s://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08.12.26 13:11 신고

    전 언제쯤 티벳이라는 곳에 가볼수 있을까요?
    사진보니깐 꼭 한번쯤 여행해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8.12.27 01:49 신고

      준비 단단해 해 가세요^^ 나중에 티벳 여행기도 올리겠지만, 정말 고생의 연속이었습니다.ㅋㅋㅋㅋ
      멋진 하루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mulgogi.egloos.com BlogIcon 물고기 2009.01.04 22:20

    와.. 정말 멋있네요. 여행기 기대됩니다.그리고 부럽네요.
    그런데 티벳에 중국말 못해도 여행이 가능한가요?
    손짓 발짓은 잘합니다만...;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05 01:54 신고

      물고기님 안녕하세요^^
      티벳에도 한족이 많기 때문에 중국말을 하는게 확실히 편하긴 하지만, 육로로 들어가신다면 라싸까지 이동시간이 많아 아무말 못하면 좀 심심하긴 할꺼예요^^ 손짓발짓 잘하신다니 훨씬 낫겠지만요.^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8. Favicon of http://resa.tistory.com BlogIcon 호련 2009.06.05 15:39

    아, 비싸네요 -_-;; 386위안이면;;;ㄷㄷㄷ
    게다가 이동시간도 끔찍하게 길고...

    하지만 저 에메랄드빛 호수는 정말 ㅠㅠ) 흑흑흑~!!! 멋져요 ㅠㅠ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06 14:38 신고

      저 호수 실제로 보면 더 멋있어요.ㅠㅠ 정말 눈이 시리다니까요.ㅠㅠ
      그리고 요즘 중국 물가 갈수록 뛰고 있다고 해서 더 걱정입니다;;; 중국에 있는 제 친구가 예전같지 않다고 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ㅋ

  9. Leonardo Salsa 2009.06.08 05:13

    아~~~!!! 티벳...작년에 눈앞에 두고 포기해야 했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네요. 데미안님 말씀대로라면, 지금도 단체 여행으로밖에 갈수가 없나보군요...혼자 여행하는 방법은 정말 없을런지..ㅜ.ㅠ

    티벳에 여전히 목말라있는 저를 위해 글언넝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08 05:57 신고

      레오님은 중국어를 잘하시니까 여행사에서 통행증 끊어가면 개인적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적어도 요즘은, 정말 티벳 '입국'하기 힘들다고 하긴 하더라구요.ㅠㅠ

  10. Favicon of https://crom.tistory.com BlogIcon 리얼리티바이츠 2009.06.12 04:14 신고

    트럭 히치해서 신장공로를 타고 ..... 구게왕국을 들러 카일라스를 거쳐 라싸까지.....
    아직까지도 생생한 기억을 잊을수가 없네요..
    트럭 기사 아저씨가 6700 넘는다고 할때 손짓발짓하며 안믿었는데..ㅋㅋ
    6700고지에 비석앞에서 신기했어요.. 너무 멀쩡해서ㅡ_ㅡ;;
    정말 아무런 정보없었다는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2 05:56 신고

      우와~~멋있는데요?! 근데 6700고지앞에서도 멀쩡하시다니...ㄷㄷㄷㄷㄷㄷㄷㄷ대단하십니다;; 전 4천정도에서 완전 뻗었는데...ㅋㅋㅋㅋ 카일라스 얘기 해주세요! 우왕 기대됨.ㅎㅎ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djinho BlogIcon 유진호 2010.08.02 04:25

    오오.. 곧 티벳을 가게될 사람으로서.. 재밌는 정보를 주셨군요. 허가증은 당연히 해가야 겠지요.. 소문에 의하면 없어도 된다..라고 하지만 불법은 아무래도 위험하니까요 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상당한 도움이 된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10.08.03 06:58 신고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자주 놀러오시고 티벳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ㅎㅎ

  12. 심보리 2010.09.09 22:22

    질문이요~ 인도, 네팔, 티벳, 몽골을 여행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 몽골이 좀 떨어져 있잖아요.. 이곳을 어떻게 연결해야 잘 다녀오는 걸까요?? 전 학생이라 돈을 아끼고 아껴서 다녀와야 하거든요.. 그리고 아까 보니 네팔이랑 티벳에서 말을 타고 여행했다는 얘기가 아주 짧게 소개되있었는데 저두 그렇게 다녀올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10.09.10 01:31 신고

      몽골은 말씀하신 나라와 지역 자체가 엄청 떨어져있으니까;;; 따로 여행하셔야합니다. 인도 역시 땅덩이 자체가 크므로 북부만 본다고 해도 2달정도 잡으셔야 하고, 티벳은 현재 통행증 없으면 입국이 불가능할 정도구요.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딱 한곳만 정해서 가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네팔에서 티벳 라싸로 넘어오는 루트가 있긴 하지만 말씀드렸듯 현재 라싸 입국이 엄청 힘들구요. 게다가 티벳은 중국어조차 통하지 않는 곳이라 더욱 힘드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겨울방학에 인도 한 곳을 먼저 여행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이며 매력적인 곳이예요.ㅎㅎ

  13. 2011.06.15 18:0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11.06.16 09:51 신고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ㅎㅎ 나중에 nanasand님의 티벳 여행기도 기대해볼께요. 그나저나 티벳에서 커피가게라니, 독특하네요. 저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여튼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nanasand.tistory.com BlogIcon nanasand 2011.06.17 13:26 신고

      바람까페 나는 티벳에서 커피를 판다
      이게 책 제목이에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11.06.19 19:25 신고

      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함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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