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패러글라이딩하기




레포츠 천국! 콜롬비아 산힐 여행 후기(1)

패러글라이딩, 래프팅, 라펠, 동굴탐험, 수영, 말타기, 하이킹......수많은 레포츠들을 세계에서 가장 싸고 가장 즐겁게 즐기려면 산힐San Gil, 바로 이곳이 제격이다. 콜롬비아 현지인들이 휴가나 방학 때 즐겨찾는 곳으로도 공식 지정되어 있는 산힐. 작은 마을이지만 날씨가 따뜻하고 마을 사람들의 인심도 좋아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다. 콜롬비아 산힐, 그곳에서 즐거웠던 시간들을 소개한다.

1. 날씨
보고타에서 버스로 7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산힐. 강한 햇볕이 내리쬔다. 런던 날씨처럼 쌀쌀하고 구름 낀 보고타에서 점퍼를 목까지 끌어올리며 다니다 오랜만에 즐기는 슬리퍼와 반바지, 민소매 티셔츠는 기분까지 화창하게 만든다. 더위 때문인지 약간 나른해보이는 마을 사람들의 표정도 마음에 든다. “올라, 치나!(안녕? 중국아가씨)” 다른 곳에서는 이 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었는데. 쨍쨍한 햇볕 덕분에 기분까지 경쾌한 노란빛이다. 콧수염 단 뚱뚱한 택시 아저씨는 자기 친구가 하는 좋은 호스텔을 알려주겠다며 배를 두드린다. 가이드북에서 적어놓았던 주소들을 집어넣으며 바로 외쳤다. 좋아요, 아저씨. 갑시다, 호스텔 라이카로.

관련글/ 콜롬비아 산힐, 여행정보&루트짜기
            콜롬비아 산힐 어드벤처 소개




2. 호스텔 라이카, 조안나
콜롬비아 여자들은 정말 매력적이다. 중남미 사람들이 정열적이라는 데에는 물론 성적으로 자유롭다는 뜻도 있다. 사랑을 끔찍이도 사랑하는 사람들. 쉽고 빠르고 뜨겁고 그만큼 가벼운 이들의 사랑 탓에 결손가정도 많고, 미혼모도 많다. 아빠 없이 엄마와 할머니와 살고 있고 엄마는 이제 스물이라는 등의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꼬마들을 보면 안쓰럽기 이전에 당황스럽다.

미소년 마누엘과 라이카

그러나 콜롬비아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카리스마가 있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안다는 말이다. 비교적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콜롬비아 남자들과는 달리, 순진할 정도로 순애보이면서도 똑 소리나는 면이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호스텔 라이카의 주인 조안나도 마찬가지다. 조안나는 내가 만나본 외국 여성들 중 가장 씩씩하고 영리하며, 정도 많고 놀랍도록 매력적인 멋쟁이 싱글맘이다. 십대에 열 살 많은 남편과 만나고 지금은 아들과 둘이 살고 있는 20대의 젊은 엄마지만, 내가 본 그 어떤 여자들보다도 스스로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며 일을 사랑하는 멋진 여자였다. 게다가 조안나는 섹시한 미인이었다. 짧은 핫팬츠에 세련된 스타일, 적당히 그을린 다갈색 피부에 쭉쭉 뻗은 몸매는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멋있었다. 나는 그곳에 묵는 내내 ‘조안나! 나는 당신의 팬이예요!’ 를 얼굴에 써 붙이고 다녔다. 산힐에 도착한 첫 날, 바닐라 향을 피운 알록달록한 호스텔에서 조안나가 알려주는 여행 정보를 들으며 그녀의 눈을 꼭 닮은 아홉 살 난 장난꾸러기 마누엘과 역시 주인의 눈과 똑같이 생긴 커다란 개 라이카와 함께 저녁 내내 꺄르륵거렸다.


3. 콜롬비아에서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하기
레포츠 천국 산힐! 모험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의 아드레날린 충전소! 콜롬비아 하면 마약과 게릴라, 커피와 샤키라 밖에 없었지만 이렇듯 숨겨진 보석같은 장소들이 많다. 약 3만페소, 한국돈으로 약 만오천원에 물찬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전 세계 또 어디있으랴? 다양한 레벨의 터프한 래프팅을 즐기고 넓고 새파랗게 잘 가꾸어진 담배 밭 위에서 돌개바람에 휘둘리며 패러글라이딩을 한다. 시원하다. 멀미가 날 정도로 거꾸로 뱅뱅 돌다 바람을 타고 쭉쭉 뻗어나가는 패러글라이딩의 매력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6만페소(약 3만원)로 최고의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에스타 비엔? 괜찮아요?”. 괜찮다마다, 화창한 날씨, 폐 속에 가득 차오르는 경쾌한 바람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약간의 멀미 때문에 공중에서 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난 마냥 재미있기만 하다. 저 앞으로 독수리 종류의 큰 새가 지나간다.



산힐에서 패러글라이딩 하기. 전문 강사가 장비를 들고 함께 언덕으로 올라간다.


날씨가 굉장히 좋았다. 바람이 세게 불고, 저 멀리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하늘로 쑤욱 떠오르기 시작한다.


저 멀리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비상



저 멀리 치카모차 계곡 Canon del Chicamocha이 보인다.

험한 계곡 아래 굽이치는 거센 물살과 1524m 수직으로 둘러선 거대한 협곡이 장관이며,
강한 바람 때문에 세계에서 손 꼽히는 패러글라이딩 명소로도 유명하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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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는 객 2009.01.14 15:12

    탠덤 비행이 15000원이라..
    정말 싸긴 하군요.

    한국에서라면 70000원은 할텐데.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15 02:46 신고

      아...한국 비싸다는 소리 들었는데 7만원이나 하는군요;;; 정말 싸게 잘한거였네요^^;ㅋ

  3. intolife 2009.01.14 16:51

    재밌겠는 데요. ^^
    문제가 제가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탈 수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가슴이 탁 트이고 머리 속이 시원해 질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15 02:47 신고

      고소공포증 좀 있는 분들도 쉽게 잘 하시더라구요^^ 저도 저게 처음이었는데, 의외로 무섭거나 떨리지 않고 정말 상쾌하니 좋더라구요. 막판에는 멀미처럼 속이 좀 울렁거리긴 하는데,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4. 나프록센 2009.01.14 18:11

    부럽기가 서울역에 그지없습니다-_-
    슬로베니아에 갔을 때 만났던 영국청년이 슬로베니아는 레저의 천국이라고 너도 즐겨보라고 꼬드겼는데
    배낭여행자가 무슨 레저냐 싶어 포기했던 안타까운 기억이 나네요.
    스카이다이빙 비용도 우리돈으로 10만원정도밖에 안했는데...

    그나마 이집트에서 다이빙배워왔다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어드밴스까지 땄어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15 02:49 신고

      꺄~ 다합에서 따셨나봐요? 전 물을 무서워해서 다합에 죽치고 있었는데도 줄창 스노클링만 했었죠.ㅋㅋ 지금은 그게 좀 아쉬워져서, 나중에 기회되면 콜롬비아 카리브해에서 어드밴스 함 따볼까 고민중이예요. 물은 여전히 무섭지만요.ㅋㅋ
      그나저나 슬로베니아도 레저의 천국인가봐요? 나중에 꼭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5. Favicon of https://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09.01.14 20:05 신고

    우와 끝내주네요..ㅎ 패러글라이딩.. ㅎ
    날씨도 정말 좋았던것 같네요...
    날고싶다.. 내 아이뒤도 날아라뽀인데.ㅋ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15 02:49 신고

      늘 궁금했었는데...;;; 텔레토비 뽀인가요?;;;ㅋㅋㅋㅋ저도 뽀를 좋아해서..ㅋㅋㅋㅋ집에 인형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까지 배로 좋았던것 같아요. ^^

  6. Favicon of https://travellog.co.kr BlogIcon 날마다방콕 2009.01.15 08:27 신고

    아..나도 콜롬비아에서 만난 친구가 페러글라이딩 시켜 준다고 했었는데.. 왜 안따라 갔을까요?? 아쉽군요.
    근데.. 텐덤이지만.. 라이딩하는 모습이 너무 편한하게 보이네요..
    별로 안 무서운가봐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16 12:47 신고

      저도 무서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편안하고 재밌었어요.^^
      물론 중간중간 바람이 휘몰아칠때는 정신까지 흔들리긴 했습니다만...ㅋㅋㅋ
      다음번에 기회되면 또 하고 싶더라구요.ㅎㅎ

  7. 나프록센 2009.01.15 17:42

    다합에서 딴거 맞습니다만 저 역시 어거지로 딴거였습니다.
    물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가슴위 이상의 깊이에 들어가면 거의 패닉에 빠지곤 하는데
    정말 눈 딱감고 죽기살기로 했네요.
    아마 제니강사를 아실듯 한데, 제니강사가 저보고 중간에 포기할거 같았는데 끝까지 따라와줘서 고맙다고...^^;
    그도 그럴게 첫날 망가진 장비때문에 물먹고 패닉일으키고 장비교체후 들어갔다가 결국 전에 먹은 물때문에 오바이트를...-_-
    그 외에도 계속 헤매면서 겨우 따라갔네요.

    다이빙의 절정은 어드밴스 수료후에 펀다이빙으로 랙다이빙(난파선 보러가는...)을 갔는데 거기서는 조류를 잘못만나서 조난까지 당했다지요 하핫-_-;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16 12:51 신고

      아이고~~ 고생 정말 많이하셨겠어요! 조난에다가;; 물먹고 장비까지 고장나고...정말 힘드셨겠어요. 얘기만 들어도 무서운데...ㅠㅠㅠ
      글고 제니강사님 잘 알아요^^ 잘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말씀드렸듯 저도 물을 엄청 무서워해서,(어찌어찌 죽지 않을만큼 수영은 합니다만...어흑) 다이빙같은건 안하려고 했는데 주변에 유혹이 하도 많아서 어드밴스까지는 눈 딱 감고 죽기살기로!!! 해보려구요.ㅋㅋ

  8. 2009.01.16 11:27

    꺄아 정말 이곳야말로 명품블로그인듯 ㅠㅠ !!!!!!!!!!

    하늘에서 저렇게 여유있게 앉아있다니 엄청난 포스에요 ㅋㅋㅋ
    게다가 저 미소년은..♡_♡

    제 마음까지 확 트이네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16 12:52 신고

      어머~ 너무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마누엘 너무 잘생겼죠~~ 근데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ㅎㅎ
      자주 놀러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9. intolife 2009.01.19 11:26

    제가 알기로 한국에서는 충북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을 많이 하시는 것 같더군요.
    단양에 놀러갔다가 몇번 본 기억이 나네요. ^^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21 09:46 신고

      아! 맞아요~! 충북 단양에 놀러갔을때 멀리서 패러글라이딩 하는 모습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우와...어떨까 갑자기 궁금해지는데요?^^

  10.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1.19 16:56 신고

    아... 이거 제가 정말 해보고 싶었던거에요 ㅠㅠ..쥘쥘..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21 09:47 신고

      나중에 오신다면 제가 만든 투어로 모시겠습니다.ㅋㅋㅋ
      오랫만에 뵙네요. 안녕하시지요? 전 너무 바빠서 요즘 블로그에 전혀 신경을 못 쓰고 있네요.

  11. Favicon of https://myusalife.tistory.com BlogIcon 샴페인 2009.01.20 16:42 신고

    후아.. 이곳은 얼마전에 영하 30도까지 떨어졌었는데 민소매 차림을 보니
    제가 절로 오싹해집니다.

    하지만.. 시원한 창공과 따뜻한 햇살이 느껴지는 벌판을 보니 정말로 리
    프레시가 되는 그런 느낌입니다.

    예전에 가깝게 지내던 분이 한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시면 극찬을 하
    시던 기억이 납니다.

    멋지네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21 09:49 신고

      샴페인님 오랫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지요? 요즘 너무 바빠서 컴퓨터를 거의 못해 샴페인님 블로그도 못 놀러가고 있었네요^^;
      계신곳이 영하 30도라니;;; 추운것을 정말 싫어하는 저한텐 무섭도록 소름돋는 숫자입니다.ㅠㅠ 사진에서 보시는 산힐이라는 동네는 저렇게 늘 더운 곳이지만, 제가 지금 있는 보고타는 최근 건기에 접어들었는데도 요즘 매일매일 홍수처럼 비가 오고 있어 너무 추워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영하 30도라니...ㅠㅠ 보고타는 양반이었군요!
      필히,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항상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intolife 2009.01.23 12:42

    설에 맞춰서 한국에 오신다고 했던 것 같은 데, 귀국 중이신지 아니면 귀국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
    한국에 오시는 걸 환영합니다. 짝짝짝~
    이제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데, 설 잘 보내시고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24 00:06 신고

      어흐흐흑;;;;;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서 아직도 보고타입니다.ㅠㅠ 구정 당일날 가게됐어요.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곧 가니까요뭐.어흑
      구정 잘 쇠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들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3. intolife 2009.01.24 14:11

    저도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서 연휴 시작되었는 데, 눈보라를 뚫고 출근을 했습니다. ㅡ.ㅡa
    빨리 끝내고 집에 가야죠.
    귀국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28 11:19 신고

      한국왔습니다! 내내 잠만 잤네요.ㅋㅋ 즐거운 설 보내셨나요? 한국 오니까 눈이 엄청 와있네요. 아직 뭔가 적응이 안되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9.01.27 11:49

    어흑 ㅠ_ㅠ 제가 정말 해보고픈 것중 하나가 패러글라이딩...궁극적으론 스카이 다이빙이죠!
    5년안에 꼭 해볼려고 계획 중이빈다 ^^
    어디서 하는게 최고로 멋질지 계획 짜봐야 겠어요 ㅎ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28 11:20 신고

      스카이다이빙! 저도 꼭 하고싶은 것 중 하나예요. 계획한거 꼭 이루셔야해요^0^/
      전 한국 왔지요~ 아주 긴 비행이라 지금까지 엉덩이가 아픕니다.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설 잘 쇠시구요~

  15. Favicon of https://hyunayarn.tistory.com BlogIcon 애석햐 2009.01.27 13:25 신고

    자유...
    한번은 나도...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1.28 11:20 신고

      반갑습니다^^ ㅎㅎㅎ
      기회만드셔서 꼭 한번 해보세요! 화이팅!

  16. intolife 2009.01.28 19:21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
    환영합니다. 짝짝짝~
    전 오늘 연휴의 후유증(?)으로 몹시 피곤하여 휴가를 냈슴에도 불구하고 미국하고 걸린 일이 있어서 낮에 회사에서 노트북 가져와서 지금까지 집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좀 전에 막 일이 끝났네요.
    하필이면 미국 시간으로 내일 아침까지 해달라고 해서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쉬지 못하고 집에서 일을 했네요.
    한국에 오셨으니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고 친구분들도 잘 만나고 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올 한해 좋은 일이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17. 나프록센 2009.01.31 16:50

    어째 포스팅이 없다했더니 한국에 들어오셨군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다시 힘차게 움직이시길 빕니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18. Favicon of https://sgoi.tistory.com BlogIcon parrr 2009.02.05 21:14 신고

    역시나 자유스러움이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
    푸르른 자유가 막 넘쳐나옵니다.

    잘 쉬다 갑니다. 데미안님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2.08 12:46 신고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네요!^^ 요즘 한국 돌아와서 너무 바쁘게 지내느라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있었어요. parrr님 블로그도 놀러가야하는데...ㅠ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감기 조심하시구요^^

  19. 2012.08.19 09:5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12.08.21 15:07 신고

      오오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깐델라리아 넘 이쁘죠? 전 차피네로에 있다가 보테로 미술관 근처로 이사와 살았었어요.ㅎㅎ종종 치안이 불안정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멋진 곳이죠! 매일 후안발데스나 오마도 가서 커피마시고..... 비가 많이 와서 좀 힘들기도 했지만(제가 추위를 잘타서요^^;) 그래도 날씨 화창할때는 너무 멋있는 곳 같아요!^^

      산힐 가시면 좋을텐데....물론 좀 멀어서 적어도 2~3일은 있어야 액티비티도 하고 좋은 날씨도 즐기고 하겠지만 혼자가시면 좀 뻘쭘하실꺼예요. 패러글라이딩 보통 날씨랑 바람 때문에 점심 이후쯤 하는것 같던데 1박2일로 그것만 하고 오기에는 좀 힘드실꺼예요.

      그리고 산힐 버스 터미널 도착하면 숙소 주소 미리 적어가셔서 시내까지 택시로 가시거나(별로 안멀어요. 한 10~15분?) 하면 돼요. 호스텔월드(http://www.hostelworld.com/)나 호스텔 트레일(http://www.hosteltrail.com/)에서 검색해보시면 괜찮고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나오구요. 패러글라이딩이나 래프팅 등 액티비티 하고싶다고 말하면 연결해줘요.ㅎㅎㅎ

      여튼 나중에 동료분들 꼬셔서 함 다녀오세요.ㅎㅎ 다들 좋아하실듯..^^

  20. 2012.08.30 20:0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12.08.24 10:34 신고

      으하하하 그렇네요.ㅎㅎㅎㅎ깨알같이 대화 잘 하시네요.ㅎㅎ성장의 기록....여전히 지켜보고 있겠습니다+_+! 화이팅!ㅋㅋ

  21. 박혜연 2014.02.08 11:51

    혼외출산율이 낮은나라(대한민국 북한 터키 스리랑카 일본등등)에서는 아빠없는애들을 장애인취급을 받는데 혼외출산율이 굉장히 높은 나라들은 대체로 아빠없는애들이 다반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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